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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코리아'(이하 SNL코리아)의 크루로 활약중인 이한위 이해영 이상훈 등 명품조연 3인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를 낳고 있는 UCC의 제목은 '곧뜰남 3인방'. 매주 생방송 콩트와 'Digital Short' 곳곳에서 깨알 같은 감초 연기를 선보인 3인방의 활약상을 재치있게 편집, 독특한 그들만의 특징을 살려낸 캐릭터 분석으로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딸 '청'을 애타게 찾는 심봉사부터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직전 평창의 땅을 팔아버린 할아버지까지 '닥치는대로 하는' 이한위, 1회부터 7회까지 한 회도 빼놓지 않고 'SNL코리아'의 모든 퀴즈쇼 MC를 맡았던 '진행만하는' 이해영, 이명박 대통령 성대모사와 패러디만 하다가 지난 7회에서는 '지나가는 행인까지 맡은' 이상훈 등 재치만점 캐릭터 분석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라는 배경음악까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너무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곧뜰남 팬카페라도 만들어야겠다",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곧뜰남 아니라 이미 떴다", "호스트가 빛날 수 있는 것은 우리 곧뜰남들의 열연 덕분"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미투데이를 비롯한 각종 SNS와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