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이하 프런코4)가 티저 영상을 통해 블록버스터급 게스트들을 공개해 화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방송하는 '프런코4'에는 '피겨퀸' 김연아를 비롯해 배우 신민아와 한혜진 그리고 원더걸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기존 MC 이소라와 '앤디앤뎁'의 김석원 디자이너, 패션매거진 '바자'의 전미경 편집장이 고정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깜짝 게스트들이 미션을 의뢰하거나 해당 미션의 심사위원으로도 함께 자리해 도전자들의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프런코'는 지난 시즌에도 톱스타들과 국내외 유명 포토그래퍼와 디자이너 등 패션계 인사들은 물론, 문화 예술계 유명인들이 깜짝 출연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저마다 독보적인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들로, 남다른 패션감각으로도 유명한만큼 이들이 함께하게 될 '프런코4'의 미션과 화려한 런웨이, 그들의 개성있는 심사평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게스트들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제작진은 "이번 시즌4에서는 화려한 게스트들 뿐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미션들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로 시청자들에 최고의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프런코'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미국 이외에서 네번째 시즌까지 진행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