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가 '해를 품은 달'의 기세에 눌려 시청률이 또 다시 하락했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극 '난폭한 로맨스'는 6.2%(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6회 시청률 6.4%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4일 일제히 첫 방송된 지상파 방송3사의 수목극 경쟁에서 '난폭한 로맨스'는 MBC '해를 품은 달'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날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등장을 예고했지만 시청률 추이에 변화를 주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해를 품은 달'은 29.7%, SBS '부탁해요 캡틴'은 7.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