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의 남자' 정석원, '옥탑방 왕세자' 조선제일검 캐스팅

기사입력 2012-02-02 09:39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정석원이 '부탁해요 캡틴' 후속 SBS 새 수목극 '옥탑방의 왕세자'에서 조선 최고 검술사 우용술 역으로 캐스팅됐다.

우용술 캐릭터는 조선최고 검술사로 의리를 목숨 보다 중요시 하고 말보다 몸이 앞서는 열혈 사나이지만,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사춘기 소년처럼 수줍어하는 '순정마초'의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정석원은 "우선, 훌륭하신 작가 연출 선생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영광이다. 젊고 밝은 드라마답게 벌써부터 활력이 넘쳐는 기운이 느껴진다. 이번에 액션과 로맨스를 동시에 선보이는 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세자빈을 잃은 조선시대 왕세자가 신하들과 함께 21세기로 오게 된 후 세자빈과 같은 생김새의 여성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그린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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