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윤은혜 발언'에 유재석 멱살

최종수정 2012-02-05 20:36
김종국

가수 김종국이 과거 자신과 열애설이 났던 윤은혜 얘기에 발끈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미녀삼총사 고아라, 임수향, 티아라 효민이에게 MC 유재석이 김종국을 소개하던 멘트가 발단이었다.

여성 게스트가 등장할 때마다 다른 남성 멤버들을 경계하던 와중에 유재석이 "김종국은 윤은혜를 좋아한다"고 돌출 발언을 했다.

김종국은 과거 SBS 예능프로 'X맨'에서 윤은혜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인기를 끌었고 실제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유재석의 발언에 당황한 김종국은 "언제적 얘기를 하냐"며 발끈했고, 곧바로 유재석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개리는 김종국의 귀를 막고 "그만해요"라고 윤은혜의 포즈를 흉내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종국과 고아라, 유재석과 임수향, 개리와 효민, 지석진과·이광수가 커플을 이뤄 복고미팅 레이스를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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