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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200승 금자탑!'
첫 세트에서 박성균이 공군 김경모를 꺾으며 기세를 올렸고, 2세트에 나선 에이스 이영호가 변형태마저 물리치며 가능성을 높였다. 이영호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10전 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황병영이 공군 고인규에 패했지만, 4세트에서 또 한 명의 에이스로 떠오른 김대엽이 공군의 김구현에 역공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KT에 이어 SK텔레콤 T1이 197승, CJ엔투스가 195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 SKT는 이날 8게임단에 0대3으로 패하며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