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이돌그룹 치킨광고 사상 최고인 10억원에 모델 계약

기사입력 2012-02-06 14:15


그룹 티아라. 스포츠조선DB

티아라가 '기발한 치킨'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는 그동안 역대 치킨광고를 한 아이돌 그룹 중 파격적인 개런티를 받고 '기발한 치킨'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개런티 10억원에 플러스로 가맹점당 로열티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발한 치킨'은 모델을 찾던 중 '롤리폴리(Roly-Poly)', '크라이 크라이(Cry Cry)', '우리사랑했잖아', '러비더비'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며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를 발탁하게 되었다.

티아라는 '기발한 치킨'과 한 가족 같은 이미지로 기존의 치킨광고 이미지를 깨고 색다른 광고를 찍을 계획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라 전했다. 이벤트 중 하나로 가맹점을 엄선하여 팬 사인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기발한 치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 7명의 특색을 갖춘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한류스타로 발돋움 중인 티아라와 함께 한류시장에도 진출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29일 일본 3번째 싱글 '롤리 폴리(Roly-Poly)'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6일부터 한 달간 국내활동은 잠시 마무리 하고 일본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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