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속편 징크스에 빠지나? 시청률 연이어 하락

기사입력 2012-02-07 08:26


사진제공=영화사 숲

KBS2 '드림하이2'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드림하이2'는 첫날 10.5%(AGB닐슨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이튿날 9.8%로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급기야 6일 3회 방송 시청률이 7.2%를 나타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드림하이2'는 뮤지컬 드라마 형식을 가미하는 등 전편과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고 있지만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묘사가 치밀하지 못하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전편과 비교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야기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부재가 이 같은 결과를 불러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스타와 연예 기획사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 등 전편에서 보이지 않던 에피소드들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빛과 그림자'는 16.8%를,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4.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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