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미국에 이어 프랑스에서도 토크쇼 출연

기사입력 2012-02-08 08:46


그룹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가 미국 지상파 TV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 '라이브 위드 켈리' 출연에 이어 프랑스 넘버원 TV토크쇼 출연 및 지상파TV 메인 뉴스와 전격 인터뷰를 진행한다.

소녀시대는 프랑스 넘버원 TV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 한국 가수 최초로 출연, '더 보이즈(The Boys)'의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출연 모습은 10일(현지 시각) 방송되어, 프랑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은 프랑스 TV채널 CANAL plus를 통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영되는 프랑스 대표 토크쇼로, 프랑스 현지 스타들은 물론 비욘세,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어셔, 리한나, 블랙아이드 피스 등 유명 팝스타들과 로버트 패틴슨, 조디 포스터 등 헐리우드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 바 있다. 게스트 토크, 음악 무대, 토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프랑스 지상파TV인 France 2에서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메인 뉴스 '르 주르날 드 20H(Le Journal De 20H)'와도 인터뷰를 갖는다. 오는 13일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프랑스 최대 레이블 '폴리도르 (Polydor)'를 통해 현지에 발매되는 소녀시대 스페셜 앨범 '더 보이즈' 소개와 유럽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인기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며 9일 방송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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