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택연, 결혼식장서 무반주로 '내귀에 캔디'

기사입력 2012-02-08 16:25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매니저 결혼식장에서 '내 귀에 캔디'를 불러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니저 결혼식에 참석한 백지영, 택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지영은 매니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택연과 함께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 게시자에 의하면 당시 축사를 부르던 백지영은 노래 요청이 들어오자 함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택연에게 무반주로 '내 귀에 캔디'를 부르자고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백지영과 택연이 함께 부른 '내 귀에 캔디'는 당시 환상의 듀엣 퍼포먼스로 수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질 만큼 최고의 인기를 얻었었다. 하지만 이 커플 댄스곡이 아름다운 발라드를 불러야 할 것같은 결혼식장에서도 무반주로 재연돼 네티즌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결혼식장에서 '내 귀에 캔디'를 부르다니. 웃기네요", "저도 무반주로 듣고 싶네요", "제 결혼식장에도 오셔서 불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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