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PD "생방송 전 배틀오디션 흥미진진, 음원공개는 고민중"

기사입력 2012-02-09 17:12


박성훈 PD. 사진제공=SBS

"생방송 전까지는 배틀 오디션, 음원 공개는 고민중"

'K팝스타'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성훈 PD가 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PD는 "다음 달 4일부터 톱10을 놓고 생방송을 9주동안 진행한다. 그 전에는 각 기획사에서 트레이닝한 세명씩 무대를 갖는 배틀 오디션을 진행한다. 1등은 합격 2등은 재대결 3등은 탈락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촬영을 마쳐 톱10이 선정된 상태"라고 말한 박PD는 "'배틀 오디션' 당시 세 회사도 굉장히 긴장했고 우승후보끼리 맞붙는 반전도 있었다. 그 오디션에서 단 한장면도 빼놓 수 없어서 한주 방송을 늘렸다"며 기막힌 반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덧붙여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이 벌써부터 등장하는 거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의 예상대로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참가자들의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하루가 다르다.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문 문제가 될 것 같다"고 못박았다.

또 음원 공개에 대해서는 "요청이 워낙 많아서 깊게 고민하고 있다"며 "법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고 단순한 문제는 아니더라"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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