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신사의 품격' 합류, 장동건 김민종과 '꽃중년 F4'

기사입력 2012-02-10 08:26


스포츠조선DB

장동건 김민종 이종혁에 이어 김수로가 SBS 새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김수로는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신사의 품격'에서 섹시한 매력의 건축사 임태산 역을 맡아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임태산은은 주인공 김도진(장동건)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건축사무소 동업자로 임태산은 남자답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섹시한 남성미만큼 스마트한 브레인을 탑재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김수로는 윤세아와 알콩달콩 설레는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특유의 개성만점 연기를 펼치며 '순정마초'의 매력을 유감 없이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의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신사의 품격'은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을 것 같은 불혹을 넘긴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가 그려가는 4인 4색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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