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로움 그댄 그리움' 부른 박영미, 혼성 그룹 4rest 결성

최종수정 2012-02-13 12:18

4rest. 사진제공=원오원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영미가 그룹을 결성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

MBC 강변가요제에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뒤 지금까지 4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박영미가 4명의 베테랑 보컬리스트들을 규합해 그룹 '4rest'를 결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K-POP 열풍이 불고 있지만 가요계에 지나칠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면 바로 정통 보컬 그룹의 부진이다. 보컬의 매력만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그룹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면 4rest는 진정한 의미의 보컬 그룹이 들려주는 하모니와 음악에 목말라하는 음악 팬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4rest는 오는 14일 첫 앨범 쇼케이스를 선보이고 23일 첫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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