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 18일 팬들과 새 앨범 음감회 연다. "타이틀곡 정해주세요!"

최종수정 2012-02-14 08:44

MC스나이퍼. 사진제공=스나이퍼사운드

"타이틀곡은 팬들이 정한다!"

MC스나이퍼가 팬들을 모아 앨범 발매전 음감회를 연다.

오는 18일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음감회를 통해 MC스나이퍼의 앨범 수록곡들이 공개된다. 앨범 발매전 미리듣기 등을 통해 음악을 들려주는 이벤트는 종종 있어왔지만 앨범 수록곡을 팬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음감회는 매우 드문 일이다.

이번 음감회를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속사인 스나이퍼사운드는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인만큼 심혈을 기울여 빚어낸 창작물을 자신을 아끼는 팬들에게 먼저 들려주고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MC스나이퍼의 의도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6집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보고 생각을 교류하는 자리인만큼 내정되어 있는 타이틀곡도 얼마든지 다른곡으로 변경될수 있다"고 덧붙였다.

MC스나이퍼는 4월 초로 예정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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