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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캡틴' 후속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가 한류스타 박유천의 출연과 함께 300년의 시공을 뛰어넘는 기발한 설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김희선 송윤아 장나라 등이 톱스타 대열에 들어서기도 했다.
이 작가는 '옥탑방 왕세자'로 컴백하며 "요즘 드라마엔 회장을 아버지로 둔 젊은 본부장, 실장들이 넘쳐난다. 그럼 본부장보다 더 센 사람은 없나. 아버지가 회장보다 더 지위가 높은 사람은 없나. 왕과 왕세자라면 그런 낙차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작가는 덧붙여 주인공 박유천에 대해 "배역이 나오면 후보군 중에서 적절하게 맞는 배우를 봐 추천한다. 박유천 이란 배우는 그 동안 부드러운 면이 강조되는 역을 많이 해왔다. 이번 '왕세자 이각' 역은 카리스마가 보이는 역할인데 박유천씨에게 그런 가능성을 예상하고 기대하고 있다. 그런 면이 잘 표현된다면 드라마도 성공하고 박유천씨도 다른 캐릭터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청자의 반응이 굉장히 두렵고,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예전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대중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굉장히, 굉장히 궁금하다. '옥탑방 왕세자'는 로맨틱한 면도, 코믹한 면도 많은 작품이다. 유쾌한 작품이 될 테니 많이 지켜봐 주시고, 즐거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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