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EXID, 명동 한복판서 쇼케이스 성황리에 개최

최종수정 2012-02-15 08:22

걸그룹 EXID의 명동 쇼케이스 현장. 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하는 첫번째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EXID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윙카 쇼케이스를 열었다.

EXID는 데뷔를 앞두고 처음 갖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버전으로 재편곡한 비스트의 '픽션', 댄스 퍼포먼스, 타이틀 곡 'Whoz that girl' 등 흡인력 있는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ZE:A(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오프닝 MC로 나서 쇼케이스의 문을 연데 이어 지난 12월 EXID의 래퍼 LE와 듀엣 호흡을 맞췄던 허각이 등장해 '그 노래를 틀 때마다'를 열창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 포미닛의 현아와 전지윤이 응원 차 현장을 깜짝 방문해 쇼케이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ID의 쇼케이스는 생생한 현장감을 살려 아프리카 아프리카 TV로 생중계 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ID는 "많은 관중이 있는 무대에 처음 올랐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환호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가슴이 벅찼다"며 "최선을 다해 곧 있을 데뷔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6일 '후즈 댓 걸(Whoz that girl)' 발표와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걸그룹 EXID의 명동 쇼케이스 현장. 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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