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전미선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장까지 찾아와 간식을 전달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사진=스포츠조선DB
탤런트 전미선이 힘든 촬영 중에도 팬들 사랑에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 중인 전미선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에 바쁜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전미선의 버팀목은 팬카페 '동양미인 전미선'의 팬들. 팬카페 회원들은 최근 '해를 품은 달'의 배우,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돌리며 전미선의 기를 살려주었다. 회원들은 직접 촬영장을 찾아 120인분의 과일과 샌드위치를 전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미선은 "모든 팬들이 고맙지만 용기내서 앞으로 당당히 나서 주는 팬들이 정말 감사하죠. 그리고 누구보다 전미선이 예쁘다고 얘기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미선은 '해를 품은 달'에서 조선의 최고 무당 장씨 역을 맡아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극 중 장씨는 세자빈 시해 사건에 대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무녀 연기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연기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매일 전미선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전미선은 "놀라운 사랑에 부담도 된다. 요즘 김영애 선생님과 연기를 주고받으면서 연기자로서 한층 더 성장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각오도 전했다.
한편,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주연의 '해를 품은 달'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40%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