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처럼 감수성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경험을 어제 했다. 감수성 고수들에게 많은 것을 전수 받았다.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감수성' 코너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남겼다. "감수성을 전수받았다"고 말한 윤종신은 내시복을 입고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만화 '배추도사 무도사'의 무도사 캐릭터로 분장한 김지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복장을 보니 내시같네요. 분위기가 딱 어울리는데요" "앗, 이번에 오랑캐는 3D 입체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분장을 했군요" "다들 너무 즐거워하는 걸 보니 녹화가 잘 됐나 보다. 이번주에 꼭 챙겨볼게요" "윤종신이 원래부터 '감수성' 멤버였던 것처럼 이질감이 없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윤종신의 출연 코너는 19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