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시흥, SDC코리아와 3D디지털영사기 설치계약 경품축제

기사입력 2012-02-17 18:12


'SDC코리아'와 3D 디지털영사기 설치 계약 '통 큰 서비스'

 품위와 실속을 모두 챙기는 영화관람이 눈길을 끈다. 3D상영관을 도입한 CGV시흥이 연일 초대박 경품축제를 펼친다. 한국영화관 사상 최장인 80일간의 페스티벌이다. 오는 4월30일까지 계속되는 대박 행사에서는 영화팬들에게 행운이 계속 펑펑 터진다. 매 회 관람 시마다 영화팬들에게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D영화 2천원 할인권이 주어진다. 생활, 주방 용품과 영화무료 관람권도 선물된다. 또 추첨을 통해 드럼세탁기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추첨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실시한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지난 10일 SDC코리아와 디지털영사기 설치 계약을 맺은 CGV시흥의 통큰 서비스는 새로운 관람문화를 이끌 전망이다. 스포츠조선의 영화 전문기업인 SDC코리아는 첨단영화 상영기술인 스크린 디지털영사기 지원 사업을 한다. 영화 상영 때 필름이 아닌 디지털 영사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화산업 발전의 지표인 디지털 영사기는 대형 멀티플렉스관에는 설치돼 있다. 그러나 디지털영사기가 워낙 고가인 탓에 개인 소유의 많은 극장, 특히 영세한 지방극장에는 설치된 곳이 드물다.

 SDC코리아는 배급사가 일정액의 디지털영사기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방식(VPF)으로 개인극장도 첨단 영화상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미 SDC코리아는 개인사업주 극장 300여개 스크린과 교체 협의를 마치고 본 계약을 맺고 있다.

 CGV시흥은 수도권 시민에게 최첨단 영화와 안락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역점사업을 펼치고 있다. CGV시흥은 첨단 기술에 어울리는 최고 서비스로 지역민과 호흡하기 위한 대박 페스티벌의 큰 그림을 그렸다. CGV시흥의 3D상영관 도입은 시민의 문화 여가생활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고품격으로 영화관람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 3D영화 관람을 위해 서울이나 부천으로 나갈 필요가 없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계발에 많은 도움이 예상된다. CGV시흥은 어린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 관람비중이 높은 편이다.

 경품과 첨단에 안락이 결합된 영화보는 재미를 선물하는 CGV시흥. 극장 하나로 시흥 시민의 여가 생활과 어린이 교육의 질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CGV시흥 전정현 점장은 "요즘의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 몇 편을 보여주는 개념이 아니다. 시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곳이다. 시민이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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