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녀' 이다해, 유재석에 호통 "조심하세요"

기사입력 2012-02-18 09:54



배우 이다해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역사상 최고로 엉뚱한 게스트로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는 이다해가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하하와 개리는 하얀 얼굴, 가냘픈 몸매의 이다해가 김포공항에 모습을 보인 순간부터 노골적으로 호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부산의 대형 백화점에서 스파이 게임이 벌어지는 순간부터 '런닝맨' 멤버들은 이다해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다해에게 "조심해라. 네가 스파이라면 남들이 그걸 모르게 해야한다"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이다해는 오히려 "오빠야말로 조심하세요"라며 유재석에게 호통을 치는가 하면 예측할 수 없는 표현과 반응으로 멤버 모두를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이밖에도 이다해는 본인의 세계에 빠져 숨겨야 할 사실을 모두 노출하는 등 시종일관 반전에 반전을 이끌어 냈다. 이같은 이다해의 예측불허 게임전개에 멤버들은 혀를 내둘렀고 유재석은 "정말 역대 최강 게스트다. 너무 엉뚱해서 도저히 대응할 수 없다"며 항복했다.

그러나 실제 레이스에서 이다해는 엉뚱함과는 전혀 다른 고지능 스파이 게임을 전개해 멤버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촬영이 끝난 뒤 이다해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제의가 와 흔쾌히 출연했다. 그러나 야외 게임 버라이어티가 처음이라 못할 것 같아 초반에는 많이 떨었다"면서도 "정말 스릴 있었다. 나중에는 몰입이 돼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다해의 4차원적 숨은 천재성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런닝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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