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가양동 스튜디오 오픈, 자체제작 활성화 꾀한다

기사입력 2012-02-18 15:32


CJ E&M 가양동 스튜디오 외관. 사진제공=CJ E&M
CJ E&M이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에 건축면적 600평(약 1980㎡) 규모의 신축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로써 CJ E&M 방송 부문은 꾸준히 증가하는 자제체작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가양동 CJ E&M 스튜디오'는 건축면적 280평(약 925㎡) 규모의 A 스튜디오와 180평(약 595㎡) 규모의 B 스튜디오로 구성됐다. 세트창고와 부속시설을 포함한 부지면적은 1300평(약 4000㎡)에 달한다. tvN 'enews'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스타특강쇼'를 비롯해 스토리온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김원희의 맞수다' 등 CJ E&M 계열 채널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현재 이곳에서 제작되고 있다.

CJ E&M 관계자는 "수개월 전부터 스튜디오 신축과 테스트 기간을 거쳐 지금은 주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단계"라며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센터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제작진과 출연자의 편의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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