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동물보호달력 판매 기금 1억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순심이 달력 1차 판매 수익금을 여러분을 대신해 전달했습니다. 달력 구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행복합니다. 아참 순심아 수고했다"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유기견 동물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반려견 순심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달력 제작했다. 이 판매 수익금 1억 2000만원을 흔쾌히 동물보호협회에 기부한 것. 이효리의 기부는 이달만 두 번째다. 그는 지난 8일 아름다운 재단에 불우한 노인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훈훈하다' '이효리 정말 개념 연예인답다' '역시 이효리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