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거장 타비아니 형제(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의 다큐멘터리 '시저 머스트 다이'(Caesar Must Die)가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금곰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대상(은곰상)은 헝가리의 베네딕 플리가우프 감독의 '저스트 더 윈드'(Just The Wind)에 돌아갔고, '로열 어페어'(Royal Affair)의 덴마크 배우 미켈 보에 폴스라르가 남우주연상을, '워위치'(War Witch)의 레이첼 음완자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밖에 '바버라'(Barbara)의 독일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가 감독상, '철의 여인'의 메릴 스티립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