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결혼식 장면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 신부 유이의 모습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완판녀 유이'의 위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자은의 해맑고 귀여운 캐릭터와는 달리 청초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의 풍성한 드레스는 결혼식의 꽃인 신부 자은의 아름다움을 극상으로 끌어올렸고, 식장 전체를 환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도 유이를 향해 '여신 강림'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방송 직후 웨딩드레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트렌드세터 유이의 입지를 확인시켜줬다.
한편 '오작교 형제들'은 19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후속으로 김남주-유준상 주연의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