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사랑 여신' 김예원, '프로포즈 대작전' 제작진 100인분 밥 쐈다.

최종수정 2012-02-23 10:40

신예 김예원이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의 제작진 전원에게 밥차를 쐈다
사진제공=MGB엔터테인먼트

'짝 사랑 여신' 김예원이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제작팀에게 한 턱을 크게 쐈다.

최근 드라마 캐릭터 때문에 '짝 사랑 여신'으로 통하는 탤런트 김예원이 TV조선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의 연기자와 전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드라마 '로맨스 타운'과 영화 '써니'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주목을 받은 김예원은 빡빡한 촬영 일정 때문에 제 때 식사를 못 챙기는 '프로포즈 대작전' 연기자와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준비해 100인분 이상의 삼각 김밥과 우동, 규동 등을 직접 대접했다. 밥차 뿐만 아니라 김예원이 직접 구워 예쁘게 포장한 쿠키를 준비해 모든 스태프들에게 전해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해, 힘든 촬영장을 한층 밝고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예원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파이팅'하자는 뜻으로 밥차를 동원해 식사를 대접하게 됐다"며 "너무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 준비한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다들 좋아해주시고 맛있게 먹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예원은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함이슬(박은빈)의 절친한 베스트 프렌드이자 12년 이상의 긴 세월 동안 주태남(박영서)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짝 사랑 여신' 유채리 역을 맡고 있다.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변화무쌍한 캐릭터 연기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유승호와 박은빈, 이현진, 고경표, 이경표, 박진주 등이 출연하는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남자 주인공 백호(유승호)가 첫사랑 이슬(박은빈)과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겪는 에피소드들을 그려내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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