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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2012년 상반기 가장 바쁜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린다.
엄태웅은 내달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극 '적도의 남자'로 '닥터챔프'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초반 아역 분량으로 인해 엄태웅은 내달 초부터 '적도의 남자' 촬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1박2일' 첫 녹화를 끝내고 그는 내달 초 태국 로케이션 촬영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드라마 타이틀 촬영도 예정돼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내달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건축학개론' 홍보에도 나선다. '건축학개론'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한가인과 함께 출연한 영화로, 엄태웅은 영화 개봉에 앞서 내달 중순부터 언론 인터뷰와 무대 인사 등 영화 홍보를 위해 부지런히 뛸 계획이다. 무엇보다 그는 '건축학개론'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시라노; 연애 조작단'으로 인연을 맺은 명필름 작품인 만큼 이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