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대박 기원 파티 분위기 '화기애애'

기사입력 2012-02-24 09:29


사진제공=로고스필름

KBS2 새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의 김남주 유준상 윤여정 등이 참석한 대박 기원 '알토란 시무식(始務式)'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넝굴당'은 김남주, 유준상, 윤여정, 강부자, 장용, 나영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본격적인 세트 촬영을 앞두고 시작 파티를 열었다. 통상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 진행되는 고사(告祀) 대신 떡 케이크가 마련된 조금은 색다른 대박 기원 파티였던 것.

이 자리에는 배우들이 모두 총출동한 것은 물론 김형석 PD와 박지은 작가, 제작사 대표, KBS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그우먼 신고은의 사회로 진행된 파티에서는 강부자의 대박 기원 인사말이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주역인 김남주, 유준상과 김형석 PD, 박지은 작가는 5개의 초가 꽂혀있는 떡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 5개의 초는 50부작 주말연속극이라는 의미인 동시에 시청률 50%를 바라는 '넝굴당'의 소망을 담은 숫자. 전 출연진들은 케이크 커팅과 동시에 건배 제의에 함께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파티를 마무리했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넝굴당'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욕과 열정이 대단하다"며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크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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