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 첫 촬영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글쎄요. 열심히 했어요. 너무나 좋은 스태프분들과 따뜻한 우리 형들. 막둥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께요. 정말 행복합니다. 굿나잇"이라며 '1박2일' 첫 촬영에 대한 소감과 각오를 덧붙였다.
주원은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등과 함께 시즌2을 맞아 '1박2일'의 새 멈버로 활약하게 된다.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서해안의 한 섬에서 '1박2일' 첫 녹화를 마쳤다.
주원은 지난 19일 종영한 KBS2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열혈 형사' 황태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극중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인 KBS2 새 수목극 '각시탈'의 주인공을 맡아 당분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인 '1박2일' 촬영을 병행하게 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