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대만에서 '한류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슈퍼주니어의 중국권 유닛 그룹인 슈퍼주니어-M은 대만 최대 음악사이트 중 하나인 파이브 뮤직에서 집계한 '2011년 대만 총 음반 판매량' 순위에서 '태완미'로 8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 발표는 대만 내 K-POP 음반 판매량이 아닌 총 음반 판매량을 집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런데 슈퍼주니어는 20위까지 현지 가수들이 장식한 이번 차트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대만에서의 인기가 거품이 아닌 실체라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슈퍼주니어는 월드투어 '슈퍼쇼4'를 진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