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다큐 '더 데이', 개봉 나흘 동안 약 2만5000 관객 동원

기사입력 2012-02-27 13:43


JYJ.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의 일상을 담은 다큐 '더 데이(The Day)'가 주말 극장가를 장악 했다. '더 데이'는 개봉 나흘 동안 19개 관에서 2만4138명을 동원 했다.

롯데 시네마 관계자는 "팬이 많은 그룹인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 예매 시작일 부터 11만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엄청난 반응이 있었고 평균 객석 점유율 75%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마감 했다. 또한 전국의 팬들은 각 극장에서 자신들만의 이벤트를 벌이는 등 팬 문화도 성숙 했다. 앞으로도 JYJ와 좋은 파트너 쉽을 가져 가고 싶다" 고 말했다.

JYJ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 하고자 개봉 첫날과 주말 홍대 입구와 건대 입구 극장에서 무대 인사를 가졌다. 이 곳에서 JYJ는 앨범준비와 개인활동 등 최근 근황을 전하며 직접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JYJ는 "멤버들도 팬들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영상이었던 만큼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팬 분들을 만나니 힘이 나고 행복하다. 앞으로 팬 분들과 함께 만들 많은 추억 중에 하나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개봉 첫날 멤버 김재중, 김준수는 각각 신림, 건대 롯데 시네마에서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도 선보였다. 영화가 끝난 영화관에 몰래 나타나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오랜만에 팬들과 교류하는 장이었고 멤버들과 팬들 모두 행복한 주말을 보낸 것 같다. 타 가수들의 컨텐츠 영화의 경우 평균 10일 정도 개봉을 하는데 JYJ는4일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놀라웠"며 "JYJ 팬덤을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 였고, 앞으로도 TV출연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JYJ의 삶과 음악을 팬들에게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YJ는 오는 3월 칠레, 페루에서 월드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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