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바나나 먹는 사진이 야한가요" 시위

최종수정 2012-02-28 13:17


개그우먼 곽현화가 바나나 먹는 사진을 공개하며 전날 불거졌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응수했다.

곽현화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방금 일 마치고 집에 왔어요. 너무 피곤한 거 있죠. 피곤할 때는 역시 바나나"라며 바나나를 먹는 사진 2장을 올렸다. 이어 "늦은 밤에 배고프다고 라면같은거 먹지말고 다이어트 생각해서 바나나 먹어요. 모두 좋은 꿈꾸세요"라고 덧붙였다.

눈을 게슴츠레 뜨고 바나나를 음미하는 이 사진은 자신의 말을 실천한 일종의 '시위'로 보인다.

27일 온라인상에서는 곽현화가 개그맨 정범균, 이광섭 등 동료들에 둘러싸인 과거 사진이 성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도마에 올랐다. 그러자 곽현화는 특별한 의도를 갖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며 "바나나를 먹는 여성의 사진을 보고 야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으면 누가 잘못한 거냐"고 항변했다.

곽현화의 바나나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진도 야하다" "또 다른 논란을 부추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곽현화는 "야식 먹은 사진이 난리가 났네요. 난 그냥 바나나 먹은 건데 저한테 사진 내려라, 시위 하냐, 가르치려하냐 그러시는데. 왜 나한테 그래요"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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