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작 드라마 '삼국지' 드디어 3월 방송

최종수정 2012-02-28 14:31

케이블TV CHING이 중국 대작 드라마 '삼국지'를 3월 30일부터 방송한다.
사진제공=현대미디어

HD드라마 전문채널 CHING이 3월 30일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대작 중국 드라마 '삼국지'를 최초로 방송한다.

중국에서 15년 만에 새롭게 제작된 '삼국지'는 총 제작비 1억6000만 위안(한화 약250억원), 주요 출연진 287명, 총 95부작의 대작 드라마다. 중국 방영 당시 그해 상반기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또 '2011 서울 드라마 어워드'에서 대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CHING의 현대미디어 김성일 대표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대작드라마 '삼국지'를 방송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 '삼국지'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오리지널 자막본 VOD를 첫 방송 전 미리 제공해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것"이라며 "한국어 더빙본 VOD도 함께 제공해, 자막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과 아이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삼국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CHING은 첫 방송에 앞서 2월 28일부터는 '삼국지'의 한국어 더빙본과 오리지널 자막본 VOD를 독점 제공한다. CHING 홈페이지(www.chingtv.co.kr)에선 '삼국지' VOD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지리산 온천랜드' 숙박 쿠폰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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