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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의 아내가 "컴퓨터에 질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게임을 사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그는 KBS2 '1박 2일'에서 "길드원들을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최근 '서울 가요대상 시상식'에서는 "검은도적단 파이팅!"이라며 게임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 '게임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1위로 꼽히고 있다. 덕분에 IT 전자업체에서 광고 모델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지만 정작 아내를 서운하게 만든 것.
은지원은 "신혼 초 게임 때문에 부부싸움을 많이 했다. 아내는 활동적인데 반해 나는 혼자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한동안 게임도 끊고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젠 아내도 내가 게임하는 것을 이해해 준다. 그래서 아내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