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한 측근은 28일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KBS 취재 과정에서 평창 땅 기부 계획이 밝혀졌지만 현재 사실상 기부 절차가 마무리됐다. 20억원에 해당하는 강호동씨 소유 땅 전체를 서울 아산병원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3년 전부터 강호동씨가 어린이날에 서울 아산병원 소아 병동을 찾아 환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그 인연으로 기부처를 결정한 것이며, 지난해 말부터 아산병원 측과 기부 절차를 논의해 왔다"고 덧붙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