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오는 6일 방송하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 카메오 출연한다.
황정음은 지난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약 2년만에 '하이킥'의 수장 김병욱 PD의 요청으로 '하이킥3'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현재 '풀하우스2'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제쳐 두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황정음은 교생 선생님으로 등장해 윤지석(서지석)의 자상함에 매력을 느껴 그를 짝사랑하며 지석의 연인 박하선과 좌충우돌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특히 지석을 유혹하는 과정에서 황정음 고유의 '토끼애교'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