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상형? 백치 글래머가 좋다"

기사입력 2012-03-11 16:19


MBC 새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더킹 투하츠'는 우리나라가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설정아래 남한의 왕자 이재하(이승기)가 북한의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이 서로에 대한 편견과 신분을 넘어선 사랑을 완성해 간다는 내용이다.
하지원과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3.08/

이승기가 이생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새 수목극 '더킹 투하츠'의 주인공 이승기와 하지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9세 나이차를 딛고 연상녀-연하남 커플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승기에 대한 질문을 받은 하지원은 수줍게 웃으며 "지금은 이승기밖에 안 보인다. 너무 멋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에 화답해야 할 이승기는 "나는 백치 글래머가 좋다. 똑똑한 것보다 백치가 더 좋은 것 같다"고 이상형을 밝혀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미 첫 키스신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키스신이라기보다는 약간은 야릇함이 나올 수 있는 러브신"이라고 키스신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더킹 투하츠'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설정 아래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와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의 로맨스를 그린다.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3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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