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가 전국 시청률 9.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정상 자리에 오른 것. 이는 지난 5일 방송보다 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최근 신흥 강자로 1위 자리를 굳혀가던 KBS2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힐링캠프'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날 '힐링캠프'의 게스트는 바로 차인표.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방영을 앞두고 출연했던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놀라운 예능감을 선보였던 차인표는 '힐링캠프'에서도 정계진출설, 재벌설, 기부활동 등에 대한 질문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응수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놀러와'는 7.8% 시청률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