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축학개론'이 '사랑학개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선 '건축학개론'의 '사랑학개론'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 자리엔 주연 배우인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와 이용주 감독, 서울대 곽금주 심리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첫사랑의 진실에 대한 유쾌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관객과의 Q&A 시간도 마련해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건축학개론'은 건축가 승민(엄태웅, 이제훈) 앞에 15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서연(한가인, 수지)이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