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가 오는 4월 11일 3D로 개봉한다. '미녀와 야수'는 책을 사랑하는 꿈 많은 소녀 벨과 마법에 걸린 야수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1991년 개봉 당시 총 1억 4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미녀와 야수'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으며,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함께 부른 주제곡 'Beauty and Beast'가 포함된 OST로 아카데미 음악상, 주제가상, 골든글로브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