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21주년 기념 4차 싱글 발표, 가인-노브레인 참여

최종수정 2012-03-16 11:16

사진제공=내가네트워크

윤일상 작곡가의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아임 21' 4차 디지털 싱글이 21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이 참여했다. 가인은 여성 듀오 애즈원 데뷔 앨범 수록곡 '너만을 모르길'을 불렀으며, 노브레인은 김건모 5집 앨범 타이틀곡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불렀다. 특히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식스 센스' 활동을 마무리 한 이후 개인 활동을 펼친 바 없어 이번 앨범 참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앨범 제작자인 렌스는 "현재 3차까지 발표된 곡들에 대한 편곡도 좋았지만 이번 4차 싱글 앨범은 가인과 노브레인의 음악 스타일을 확실히 살린 곡들이 될 것"이라며 "이번 윤일상 21주년 기념 앨범 취지는 과거 히트곡에 대한 재해석과 재조명이다. 과거의 원곡을 알던 기성 팬들과 현재 재편곡된 곡을 새롭게 받아들인 젊은 팬들이 합쳐지면서 곡과 작곡가 윤일상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 같다. 앞으로 발표될 4차, 5차 앨범 역시 그의 공과 손길이 닿은 앨범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임 21' 4차 디지털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21일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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