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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요리연구가가 요리교실 회원들에게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피해자들은 경찰에 박씨를 고소하면서 "수십여명의 피해자가 있고, 피해액은 모두 6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박씨가 연예인들의 요리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탄 뒤 피해자들로부터 손쉽게 투자금을 모은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를 조사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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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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