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나누면 행복' 진행후 후원액만 1억 돌파 '나눔 전도사'

기사입력 2012-03-18 15:49


사진제공=4HIM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평소 수많은 봉사와 나눔, 다양한 기부활동 등을 펼치며 '선행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정화가 MBC 자원봉사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 진행자로 7개월을 맞았다.

김정화는 지난 해부터 '나누면 행복'의 '나눔 토크쇼' 코너를 통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나누면 행복'의 기금모금을 담당한 국제NGO단체 '기아대책'은 김정화가 MC를 맡은 지난 해 7월 20일부터 누적된 시청자들의 후원수익금이 최근 1억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7월 20일부터 '나누면 행복'의 본 방송을 통한 정기후원과 일시 후원 총액이 1억 3722만원을 돌파한 것. '나누면 행복'의 회당 평균 모금액은 약 450만원에 이른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정화는 "나눔토크쇼의 게스트분들께서 내가 그들을 도와주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내가 받는다고들 하시는데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하게 됐다. 나누면 그 기쁨이 두 배로 돌아오는 것 같다"며 "'나누면 행복'을 통해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정화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화가 '광개토태왕'의 촬영으로 거의 일주일 내내 지방 촬영 강행군하는 가운데에도 매주 '나누면 행복'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께 따뜻한 감동을 전해왔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감동과 희망을 나누는 가운데 김정화도 무척 행복해한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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