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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일본 신곡 '필링(FEELING)'이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판 오프닝 테마송으로 낙점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히트작 '트랜스포머'를 애니메이션화한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전세계 140개국에서 방송되는 풀 3D CG 시리즈로 테레비도쿄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일본 전국에 방영된다.
빅뱅은 새 일본앨범에 '필링', '에고' 이외에도 엠플로의 VERBAL이 일본어 작사를 한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와 '블루(BLUE)', '배드 보이(BAD BOY)' 등을 일본어로 실었다. 보너스 트랙 '하루하루'까지 포함하여 총 10곡을 선보인다.
빅뱅은 5월부터 일본에서 5개 도시(나고야, 요코하마, 오사카, 사이타마, 후쿠오카)를 도는 월드투어 '빅뱅 얼라이브 투어 2012 인 재팬'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31일 일본 오사카 고베 월드 기념 홀과 4월 1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홀에서 열리는 '2012 스프링 그루브' 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 음악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 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빅뱅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그래미 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고, '블루'로 미국 빌보드 K팝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특별한 현지 프로모션 없이도 연일 전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편 빅뱅의 신곡 '필링'이 오프닝 테마송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오는 4월 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일본 전 지역서 방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