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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이 한국-인도네시아 합작 드라마 '사랑해, I love you…'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팀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레발리나 에스 떼맛'은 2009년 인도네시아 반둥 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자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인도네시아 인기 여배우이자 실력파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연출은 젊은 감각으로 인도네시아 드라마의 신예로 손꼽히는 '인드라얀또 쿠르니야완(Indrayanto Kurniawan)' 감독이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촬영되는 해외 영상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로케이션 스카우팅 및 제작비 지원과 함께 한국 관광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드라마 속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어 향후 양국의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팀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훤칠한 외모와 완벽한 영어실력에 드라마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를 지닌 팀을 보고 바로 출연을 제안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팀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팀은 지난 7일부터 '사랑해, I love you…' 촬영에 들어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