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한류 크루즈'서 팬미팅 개최

최종수정 2012-03-19 10:36

틴탑. 사진제공=T.O.P미디어

틴탑. 사진제공=T.O.P미디어

틴탑이 크루즈 팬미팅을 가졌다.

틴탑은 17일 일본 오사카를 출항, 제주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대한민국 크루즈 1호 하모니 크루즈의 첫 번째 선상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는 일본 아사히TV '모닝 버드' 등 일본 매체들도 많은 관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특별한 컨셉트의 팬미팅에 참여한 팬들은 토크 타임 도중 멤버들에게 질문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넘어지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팬미팅 주최사는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대부분 높은 연령대다. 이에 젊은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틴탑을 첫 한류 크루즈의 주인공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틴탑은 "선상 공연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틴탑은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2012 캐네디언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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