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해품달' 어린 보경 예쁘더라"

최종수정 2012-03-19 17:06

사진제공=tvN

정일우가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 MBC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종영 소감과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정일우는 '해품달' 여배우 가운데 이상형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배우마다 매력이 다 다르다"라며 "'해품달' 종방연 때 보경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김소현 양을 처음 봤는데 정말 예뻤다. 크면 더 예뻐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이상형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뒤끝이 없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여성"이라고.

'해품달'을 통해 친해진 동갑내기 친구 김수현과의 우정도 드러냈다. 정일우는 "김수현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을 많이 지닌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 김수현을 보면서 배운 점도 많고 작품 하는 동안 자극제가 됐다"며 "작품을 떠나, 이야기가 잘 통하는 속 싶은 친구를 사귀게 된 것 같아서 좋다"라고 애정을 밝혔다.

정일우의 인터뷰가 담긴 'enews'는 19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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