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윤아 "장근석, 처음엔 도도하고 까칠할까봐 걱정"

기사입력 2012-03-22 16:35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제작발표회가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사랑비' 는 70년대의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2012년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대를 초월하는 사랑의 본질을 다룬 이야기로 장근석과 윤아가 1인 2역의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아와 장근석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2.03.22/

소녀시대 윤아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극 '사랑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장근석의 첫 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윤아는 "장근석이 나이 차이가 조금 있는 오빠인데 정말 예뻐해주고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또래들과 연기 촬영해본 게 처음이다. 처음에 봤을 때는 살짝 도도하고 까칠한 면이 있을 것 같아서 내심 걱정했다. 그런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런 것 하나 없이 너무 잘해주고 잘 챙겨준다"고 전했다,

"드라마를 하며 이런 좋은 오빠를 만나게 돼 너무 반갑다"는 윤아는 "정말 유쾌하신데 유쾌한 모습이 잘 어울리는 사람 같다"고 장근석을 칭찬했다. 이에 장근석은 윤아에 대해 "소녀시대의 팬이기 때문에 같이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한 후 "소녀시대 중에는 '패션왕'에 출연하는 유리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장근석 윤아 장진영 이미숙이 주연을 맡은 '사랑비'는 '드림하이2'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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