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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하나인 MMORPG '리프트'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글판 출시가 임박한 상태다.
트라이온월드사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리프트'는 개발 기간 5년동안 총 5000만달러(5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북미시장에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를 유일하게 제치고 게임 순위 1위를 거머쥔 화제작이기도 하다.
'리프트'는 북미와 유럽 지역 유력 매체(IGN, 가마수트라, MMORPG.COM, JeuxVideo, GamingXP 등)로부터 '2011년 올해 최고의 게임(2011 The Game of the Year)'으로 선정되는 등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검증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국제게임쇼 '지스타2011'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리프트'의 한글판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올 시즌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 앤 소울', '아키에이지', '디아블로3' 등 국내외 대작들과 함께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대다수 이용자들이 북미 서버에서 '리프트'를 즐기고 있다. '리프트'한글판 서비스를 준비 중인 CJ E&M 넷마블은 한국 이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하고 최고 수준의 재미를 보장하기 위해 콘텐츠 및 서비스, 정액제 베이스 요금제 등을 고려해 한국 시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현지화 작업을 완벽하게 끝냈다.
성공적인 첫 테스트 종료에 이어 곧 바로 대규모 오픈형 테스터 모집에 나섰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중이다. '리프트'는 다음달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