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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한 명의 게이머가 하나의 캐릭터를 조종하는 독특한 게임성에 경쟁과 협동 요소를 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해외 유명 스포츠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주고 있다. 이는 JCE 스포츠 시리즈만의 최대 강점으로, 이미 국내 시장에서는 상당한 이용자 풀을 보유하고 있다.
JCE는 국내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서비스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스포츠 게임을 개발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스타일' 후속작들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것. 특히 '프리스타일 풋볼'의 경우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대륙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JCE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는 또 다른 게임은 인기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인 '룰 더 스카이'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룰 더 스카이'는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고품질의 그래픽과 동화적인 감성이 가미돼 지난해 출시된 유사 장르의 게임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JCE는 게임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온라인 게임 '능력자X', '천룡팔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개발 대전액션게임 '능력자X'의 경우 최근 최종계약테스트(CBT)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500장 이상의 '능력자 카드', 캐릭터별로 부여된 고유 스킬을 통한 극한의 액션, 공간 파괴 '게이트' 등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