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승소 후 첫 심경 고백 "노래가 하고 싶었다"

최종수정 2012-03-26 09:07

아이비. 스포츠조선DB

아이비가 승소 후 첫 심경 고백을 했다.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할 일이 생겼다. 소송이 드디어 마무리 되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고 무대가 너무나 그리웠다. 하지만 이제는 지나가버린. 내게는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이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가장 크게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나를 아직도 응원해주시고 내 노래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다. 그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하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지난해 9월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를 상대로 한 채무부존재확인 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는 새 소속사를 물색하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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